영미소설과 영화로 만나는 영미문화
| 작성자 | 이정민 | 작성일 | 2015.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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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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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강의 분야 | 인문교양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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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의 감성을 지성으로 완성. 소설은 영국에서 태동했다. 18세기 소설이 태동할 수 밖에 없었던 영국의 당시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알아보면서 소설의 황금기였던 19세기 영국소설과 20세기 미국 소설을 통해 영국과 미국의 문화, 역사, 언어 등을 고찰하고자 한다. 19세기 영국 여성들이 가정과 사회에서의 지위와 결혼관에 대해 묘사한 제인 오스틴과 브론테 자매의 작품과 영화를 통해서 19세기 당시 대영제국을 건설한 영국의 문화를 살펴보면서 오늘 날까지 세계 문화를 지배할 수 있었던 배경을 알아본다. 눈부신 경제적 성장을 이룩한 20세기의 미국은 문학에서도 눈부신 성장을 이루었는데 물질문명의 황폐함과 아메리칸 드림의 허구를 꼬집은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영화와 함께 다루고자 한다. 영국과 미국에서 소설의 황금기는 두 나라의 경제적 황금기였기도 하다. 소설과 경제는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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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대 수강인원 | 7 명 (신청자 본인 포함 총인원) | ||
이정민님의 경력사항
| 활동기간명 | 기간 | 강의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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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대학교 | 2011-03-01 ~ 2015-01-22 | 이전에 하던 영어 강의를 모두 접고 해운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방문한국어교사를 하면서 위 기간에 석사과정을 마치고 박사수료한 상태입니다. 현재 박사학위논문 준비 중입니다. |
| 해운대 다문화 지원센터 | 2009-06-01 ~ 2013-11-30 | 해운대구에 살고 있는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역사 전반을 가르침 |
| 해운대 이화 어학원 및 솔로문 어학원 | 2001-03-01 ~ 2005-08-31 | 영어 회화 강사로 영어로 수업 진행 |
| Kidsclub(남천동지점) 영어유치부 전담교사 | 1999-03-01 ~ 2000-07-031 | 원생들에게 영어로 전반적인 교과과정을 수업함 |
| 부산상당초등학교 방과후 영어강사 | 1999-03-01 ~ 1999-07-31 | 방과후 영어 수업을 진행함 |
| 대구욱수초등학교 정규수업 영어보조강사 및 방과후 영어강사 | 1997-04-01 ~ 1999-02-28 | 정부에서 시작한 방과후 과정에서 영어반을 직접개설하여 운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