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교감하며 거닐어요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2.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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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우 달리기교실 매주 토요일 맑고 높은 가을 하늘과 푸른 바다가 펼쳐진 해운대 동백섬. 매년 4~6월, 9~11월 토요일 아침마다 시각장애우 달리기교실이 열린다. 전문 마라톤 클럽 회원, 부산국제외고 봉사 동아리, 파리바게뜨 사업팀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시각장애우들과 함께 어울려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며 산책도 하고 달리기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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