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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요 소식

광안대교 접속도로 개통…센텀 일원 만성체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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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협력과 작성일 2026.01.02

그린시티~원동 IC 이동 10분 단축
수영강변대로 혼잡도 30%↓


해운대와 센텀시티 일대의 상습 교통체증을 완화할 광안대교 접속도로가 12월 22일 개통됐다.
이번에 개통된 접속도로는 그린시티와 센텀시티를 잇는 핵심 도로다. 부산시는 2017년 타당성 조사 이후 설계와 공사를 거쳐 총사업비 412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다. 2023년 착공해 약 3년 만에 준공했으며,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간 작업과 부분 통제 방식으로 진행했다.
접속도로 개통으로 그린시티에서 원동 나들목(IC) 교차로까지 이동 시간이 약 1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상습 정체 구간인 수영강변대로와 해운대로의 교통량이 분산돼 해운대 일원의 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의 종합교통영향 분석 결과를 보면, 개통 이후 오후 6~7시 혼잡 시간대 수영강변대로 통과 차량은 기존 약 2만2천 대에서 1만6천 대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도로 혼잡도는 약 30% 낮아지고, 통행시간 단축과 운행비용 절감 효과를 포함해 연간 36억 원가량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지난해 2월 광안대교 스마트톨링시스템이 전면 시행되면서 벡스코 요금소가 철거된 데 이어 이번 접속도로까지 개통돼 센텀시티 일대 교통 여건은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오는 2월 개통 예정인 만덕~센텀 대심도 도시고속화도로와의 연계 효과도 기대된다.

만덕~센텀 대심도 2월 개통
북구 만덕동 만덕대로와 해운대구 재송동 수영강변대로를 연결하는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1월 28일 준공돼 전체 구간 시범 운전과 관련 검사 등을 거쳐 2월 초 개통될 전망이다.
시는 대심도 개통으로 도심 교통혼잡이 해소되고 이동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만덕~센텀 구간 통행시간은 기존 41.8분에서 11.3분으로 30분 이상 단축된다. 김해국제공항에서 해운대까지 1시간가량 걸리던 이동 시간도 30분 정도로 대폭 줄어들게 된다.

광안대교 접속도로 개통…센텀 일원 만성체증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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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접속도로 개통…센텀 일원 만성체증 해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광안대교 접속도로 개통…센텀 일원 만성체증 해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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