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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긴급생활지원금 동네상권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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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0.09.01

해운대구 긴급생활지원금 동네상권 살렸다


슈퍼 음식점 집중 사용
소상공인 매출 증가
지역경제 긴급수혈

정부 재난지원금에 앞서
발 빠른 구 지원금 지급
주민 생활안정 효과

해운대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에게 지급한 1인당 5만 원의 긴급생활지원금이 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져 동네상권을 살리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구는 구민 생활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해운대구 재난 긴급생활지원금을 비롯해 국가 긴급재난지원금, 소상공인 긴급 민생지원금을 지급했다.
유래없는 위기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전담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예산·행정·복지·전산 전 분야에 걸친 협력체계를 구축해 긴급지원금이 신속하게 구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자체 가용자원을 최대한 확보해 정부와 부산시 지원금과는 별도로 해운대형 재난긴급생활지원금을 40만1천여 명 해운대 전 구민에게 1인당 5만 원씩 모두 196억 원을 지원했다.
5월 한 달 동안 지급해 8월 말까지 사용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전 구민에게 정부재난지원금 1천105억 1천200만원 지급, 해운대구 거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2만2천여 명에게 221억 8천500만원을 지원했다.
슈퍼·편의점서 최다 사용
이중에서 구가 지급한 지원금의 사용처를 보면 ▲슈퍼·편의점(55억1천200만 원) ▲음식점(42억5천200만 원) ▲농축산품(22억6천200만 원) ▲병원· 약국(13억7천300만 원) 순으로 소비됐다.
대부분 지원금이 주로 동네 슈퍼나 소규모 음식점 또는 건강 증진에 사용됐다. 평소 가계 지출을 줄이기 위해 소비하지 않았던 정육·축산품 구입비율이 늘어난 것도 주목할 만한 부분이다.
코로나19 사태로 2~4월 소상공인의 매출이 격감했다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기간인 5~6월 말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매출이 20~30% 증가했으며, 특히 동네슈퍼 음식점 농축산물에 사용이 집중돼 동네상권 위기 극복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용처를 해운대 내로 국한하고 사용기한을 정함으로써 단기간에 지원 취지에 맞는 효과가 발생했고 이후 정부지원금이 이어져 지역경제 살리기에 마중물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해운대 소상공인들은 "정부 재난지원금에 앞서 발 빠른 구 지원금 지급으로 주민 생활안정과 전통시장과 소규모 점포 상권 매출이 눈에 띄게 오르는 효과가 있었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기 침체가 이어지자 소상공인들은 세일과 이벤트를 통해 위기 극복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해운대구청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적극적이고 즉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일자리경제과 749-4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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