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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해수욕장·해리단길 펜스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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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0.03.09

해운대해수욕장·해리단길 펜스 철거

해운대해수욕장·해리단길 펜스 철거

구 중재로 전격 합의

공동체 위협 알박기
지자체 적극 개입
강제 처리근거 마련

해운대구의 중재로 논란이 됐던 해운대해수욕장 보행로 펜스와 해리단길 펜스가 2월 6일 일제히 철거됐다.
우신종합건설은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로 해당 부지를 유상양도하고, 엘시티는 해당부지를 매수해 해운대구 또는 부산시에 기부채납, 해운대관광리조트 개발사업을 지원한 지역사회에 보답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 해운대해수욕장 산책로에 펜스가 설치돼 주민과 관광객의 통행 불편을 초래하고 관광지 미관을 훼손해왔다. 해운대구는 그동안 여러 차례에 걸쳐 양 사의 만남을 주선하고 설득, 마침내 합의를 이끌어 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부터 상인들을 괴롭혀온 해리단길 펜스도 철거됐다. 해운대구는 지난해부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토지 소유주를 여러 차례 접촉해 해당 부지와 관련해서는 어떤 건축허가도 어렵다는 입장을 전달하고, 합의안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중재에 나선 결과 마침내 토지 소유주가 철거에 동의했다.

*좌동 펜스도 철거
좌동 2차선 도로 일대 40㎡에 권리 행사를 주장하는 소유주가 펜스를 쳤는데 소유주와 세 차례 만남을 통해 대화로 합의점을 찾아 2월 14일 철거했다.
이 일대는 200세대 아파트와 상가가 모여 있어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으로, 이전 소유주와 5년 전 도로사용권에 대한 행정소송에서도 구가 승소한 바 있다.
3년 전 이 토지를 공매한 현 소유주가 최소한의 권리행사도 못한다는 주장을 하며 최근 도로 한복판에 펜스를 설치한 바 있다. 앞으로 근본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합의점을 찾아나갈 계획이다.
한편, 구는 공동체를 위협하고 관광지를 훼손하는 알박기 부지를 지방자치단체가 강제로 처리할 수 있는 근거 마련에도 나선다.
국회에 법안 보완을 요청하는 한편 시와 협의해 조례를 제정, 지방자치단체가 알박기 부지를 강제수용이나 협의 매수하는 등의 방법으로 사태 해결에 적극적으로 개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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