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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청사는 구민 품으로… 청사 이전 급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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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0.07.08

현 청사는 구민 품으로… 청사 이전 급물살

공동화방지·지역경제 활성화
집객·서비스지원시설 검토

해운대구는 구청 이전에 따른 현 청사 주변의 공동화를 막고 인근 상권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운대구 현 청사 활용 방안 계획을 마련했다.
구는 지난해 11월 관련 용역을 발주했으며, 6개월 동안 청사 활용에 대한 식견이 있는 전문가가 참가한 2차례의 자문회의와 4차례의 중간보고 및 최종용역보고회를 거쳐 지난달 말 용역을 마무리지었다.
우선 구는 신청사로 이전하더라도 현 청사를 매각하지 않고, 용역 결과에 따라 도입가능 시설군으로 미술관, 문화시설, 도서관 등의 집객시설과 스마트도시기반시설, 공공보건의료기관 등 서비스지원 시설을 검토했다.
해운대구청장은 "이번 계획은 현 청사 부지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1단계 사업으로 도입 가능 시설 검토와 사업추진방식, 건축방식에 대한 검토를 주목적으로 한다"며 "앞으로 추가적인 용역 추진이나 다각도의 검토가 필요하며, 주민여론을 수렴해 최적의 시설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구는 신청사를 재송동 1192-1번지,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앞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8층, 연면적 36,983㎡로 건립할 계획이다.
〔재무과 749-4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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