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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뉴스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 완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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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0.07.08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 완성하겠습니다

구민과 함께
소통하며
더 나아가겠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길은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우리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했습니다. 대한민국과 전 세계가 팬데믹 대혼란 속에서 힘들어할 때 제 곁에는 구민을 위해 희생한 공무원과 믿음으로 함께 해주신 구민 여러분이 계셨기에 두려울 것도 막막할 것도 없었습니다. 오늘도 다짐합니다. 혼자 앞서 걷는 구청장보다는 구민과 같은 보폭으로 함께 걷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홍순헌 구청장은 지난 6월 민선 7기 전반기를 마무리하면서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사람중심 미래도시 해운대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달려 나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민선 7기 2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성과와 해운대의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후반기 전략사업을 살펴본다.

민선7기 전반기
내일 더 새로워질
해운대의 초석을 쌓다


소통하는 균형발전

가장 큰 성과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제한구역 해제다. 해운대 동서 간 균형발전을 위해 해결해야 할 숙제였던 센텀2지구 개발과 관련,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4차례 유보됐다가 드디어 올해 3월 통과되면서 균형발전의 청신호가 켜졌다. 국가지원사업으로 최종 확정된 반송2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은 사업비 총 319억 원을 확보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사업비 72억 원이 투입된 해운대온천길 특화거리 조성사업은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막힘없는 교통체계

해운대구민의 오랜 희망이었던 충렬대로 등 간선도로 교통체증을 해결할 센텀-만덕 대심도 건설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24년 준공할 예정이다. 도시철도2호선을 장산역에서 동부산관광단지까지 연장하는 동부산선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시행해 사업비용편익(B/C)이 노선선정 기준을 충족해 연장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연장이 추진되면 만성정체구역인 해운대로와 기장해안로의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점심시간 주정차단속 유예, 야간 CCTV 단속 2시간 단축, 소형화물차와 관광버스 주차단속 기준 완화 등 주민공감 친서민 주차단속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좌회전 차로 증설, 우회전 도로 가각정비와 마린시티 회전교차로 조성과 같은 상습정체구역 교통체계개선을 위한 다양한 소확행 사업도 주민의 호응을 얻었다. 반여4동 공영주차장과 소규모공동주차장 31개소를 조성했으며 해운대 지능형 교통시스템(HITS)을 구축해 실시간 해운대교통정보를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동해선 원동역사 개통 등 주민 교통편의 증진에 도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해운대온천길(사업비 26억 원), 해운대해변로608번길 일원(사업비 5억 원) 보행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됐으며 교통문화지수 A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원칙 있는 안전도시

초고층 빌딩이 많은 해운대지역 특성에 맞춰 전국 최초로 빌딩풍 예방 용역을 실시해 부산시의 빌딩풍 사업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빌딩풍 위험도 분석 및 예방·대응기술 개발 구축계획 사업을 국·시비, 민자 비용까지 합쳐 모두 18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년간 심층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각종 재난 및 사고 피해 구민에 최고 1천만 원 이내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민안전보험을 부산시 최초로 시행했고, 상습침수방지를 위한 우수저류시설을 반여동과 좌동에 설치했다. 통학로 옐로카펫과 야간 보행사고 예방을 위한 횡단보도 투광기 설치 등 구민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했다. 해운대해변로에 쿨링&클린로드를 조성해 혹서기 안전한 관광객 맞이 준비를 완료했다.


세계적인 관광도시

수영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야관경관 조성과 리버크루즈 순항, 빛의 바다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까지 빛을 밝힌 빛축제,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도 선정된 청사포 감성버스정류장 조성을 성과로 꼽을 수 있다. 또 송정 옛길 복원을 통해 6.25전쟁으로 사라진 지역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관광여가문화 공간을 창출했다.


일자리 풍부한 경제도시

대한민국 최고의 골목길로 선정된 해리단길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협약을 통해 지역상생 전략을 펼쳤으며, 구청장 직속 일자리위원회를 구성해 매년 1만 개가 넘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고, 일자리대상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더 행복한 복지도시

고독사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123 프로젝트(1인 가구, 이웃공동체와 함께 더불어 삶을 살다)를 추진했으며, 어두운 과거의 한 장면이라 할 수 있는 609를 폐쇄해 주민의 숙원을 해소했다. 반여2동·반송동에 해운대의 동량인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어린이놀이시설을 조성했고 해운대 전역에 국공립어린이집 6개소 확대, 재송·반송지역에 다함께 돌봄센터를 설치했다. 다문화가족 을 대상으로 맞춤형 특화사업을 펼쳐 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대통령상 정부표창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장애인복지관과 송정동경로당을 건립하고 치매안심센터 설치, 아가맘센터 개소, 마을건강센터 운영 등으로 지역주민 건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했다.


신뢰받는 공감행정

매주 구청장이 직접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에 나서는 OK! 공감구청장실 운영, 온라인 소통방 다모이소 개설, 카카오톡 해운대신문 발행, 100인 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 별밤학교를 해리단길 가게를 활용해 운영하는 등 열린 행정을 실천했다. 쾌적한 해운대를 만드는 어메니티 3대 구민운동(담배꽁초 버리지 않기, 내집·내 가게 앞 잡초 뽑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어메니티 챌린지, 지역향토기업 동백섬 내 동백나무 기증 등 어메니티 실천운동에 전 구민과 기업이 다 함께 참여해 크고 작은 성과를 거뒀다.


민선7기 후반기
구민과 함께
새로운 미래 개척


미래 20년을 향한 준비
2040 비전과 전략 수립

해운대구는 10년 단위로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미래플랜을 수립한다.
지난 2010년 해운대 2030 비전과 전략을 수립한 지 10년이 지났고 올해는 2020년, 해운대의 미래 20년을 준비하는 의미 있는 해다. 민선 7기 후반기를 시작하며 구민기획단, 전문가와 함께 해운대 2040 비전과 전략 수립에 나선다.


신시가지의 지속가능한
도시성장을 그린다

1996년 택지 조성이 완료된 좌동 신시가지는 기반시설이 갖춰지고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급속한 인구성장세를 그리며 해운대의 눈부신 도시성장을 이끌었다. 택지가 조성된 지 20년이 훌쩍 지나버린 지금의 신시가지는 더 이상 신시가지라는 명칭이 어울리지 않을 만큼 노후화되어 전반적인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신시가지가 다시금 쾌적하고 안전하며 일자리가 있어 자족가능한 도시로 재탄생할 수 있는 방안을 지역주민과 함께 마련할 방침이다.


해운대의 백년대계
장산 구립공원 지정 추진

장산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생태·경관자원의 효율적 보전과 관리, 역사·문화적 보존가치가 있는 자연자원의 종합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해운대의 백년대계 장산 구립공원 지정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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