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스퀘어 첫 광고판 불 밝히다
작성자 | 홍보협력과 | 작성일 | 202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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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조선 부산 호텔 벽면 가로 25m, 세로 31m 규모 해운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거듭날 초대형 디지털 전광판, 그랜드 조선 미디어가 6월 20일 공개됐다. 해운대구는 지난해 1월 크기, 모양 등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광고물을 설치할 수 있는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에 지정됐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 강남 코엑스 일대, 명동에 이은 비수도권 최초의 자유표시구역이다. 구남로, 해운대해수욕장 이벤트광장이 해당하며 해운대구는 자유표시구역을 해운대스퀘어라는 새 이름을 부여했다. 그랜드 조선 미디어는 해운대구의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첫 민간 광고판이다. 가로 25m, 세로 31m 규모의 곡선형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로 3D 아나모픽 기술을 활용해 입체적으로 펼쳐지는 생생하고 역동성을 담은 영상들을 담아 해운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해 나갈 예정이다. 창조도시과 ☎051-749-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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