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도
유래
- 상고시대에는 장산국 영역이었고 신라시대에 운봉사 기슭 삼각산 꼭대기에 운봉사란 사찰을 창건하자 대명전씨가 들어와 이곳에서 화전을 일구어 살게된 것이 이곳에 사람이 살게 된 시초이며 당시는 거칠산국에 속하였습니다.
- 우리 동 옛 이름은 기장현과 동래부의 경계를 이루는 마을이란 뜻으로 지경리로 불리어 오다가 1871년 이전부터 키가 작고 가지가 사방으로 퍼져 자란 소나무, 또는 반석이 널리 깔려져 있고 송림이 울창하여 지어졌다는 설도 있습니다.
연혁
- 1963년 1월 1일 부산직할시 동래구 반송동
- 1975년 10월 1일 반송제1 · 2동으로 분동
- 1978년 1월 1일 동래구 6개동(반여1.2, 석대, 반송1 · 2, 재송동)을 부산직할시 해운대출장소로 편입
- 1995년 1월 1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2동 명칭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반송2동
-
문의처
051-749-6881
-
최종수정일
2020-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