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은 아직까지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한 송정해수욕장이 있고, 해수욕장 입구에 위치한 죽도에는 울창한 송림과 함께 휴식공간이 마련되어있으며 특히 송일정이라는 정자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월출은 장관이라고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부산광역시의 동해안 해변관광벨트 시발지점으로 각광을 받고있으며, 최근 도심속의 관광휴양지로 급부상하고 있어, 그예로 여름해변축제, 송정 정월대보름축제같은 행사를 매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송정이란 지명은 광주노씨의 선조가 완만한 백사장이 내려다 보이고, 해송림이 울창한 언덕에 정자를 지은데서 연유하였다고 합니다. 송정해수욕장 일원을 원래 가래포라 불렀는데, 가래는 갈대를 가리키는 사투리이며 송정천과 바다가 맞닿는 곳에 넓은 갈대밭이 형성되어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