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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뉴스

구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미래도시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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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1.07.05

구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미래도시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홍순헌 구청장입니다. 오늘은 제가 민선7기 해운대구청장으로 취임한지 딱 3년이 되는 날입니다. 민선7기 출범 첫날, 갑작스런 태풍예보에 공식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첫 일정으로 반여2배수펌프장, 세월교 수문, 센텀우수저류시설을 방문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을 시작으로 행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구민이 최우선이라는 기본원칙 아래 수많은 민생현장을 찾아서, OK공감구청장실을 찾으신 많은 주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으로 살기좋은 해운대, 미래가 더 기대되는 해운대를 만들기 위해 정말 숨가쁘게 달려왔습니다.

지난해 인류는 모두가 경험해보지 못했던 공통의 재난 앞에 일상을 멈추어야 했습니다. 저 또한 활기찬 해운대 거리가 그리웠습니다. 구민들의 웃음을 선명하게 볼 수 있었던 마스크 없는 일상이 마냥 그리웠습니다.

생계가 무너진 소상공인의 걱정과 분노 앞에 절로 고개가 떨궈졌습니다. 일상을 그리워하는 어린아이들의 모습이 안타까웠고, 걱정에 찬 학부모들의 하소연에 몸 둘 바를 몰랐습니다. 일자리를 잃은 가장의 모습을 지켜보며 방법을 찾기 위해 노심초사했으며, 요양병원에 있는 노부모를 뵙지 못하고 걱정으로 눈물을 훔치는 구민의 모습에 함께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모두가 지쳐가는 순간에도, 다른 이의 삶을 토닥거려준 의료계를 비롯한 소방관, 경찰관, 자원봉사자 그리고 해운대구 공무원 등 많은 이들의 노고 앞에 미안함과 고마움이 교차되는 복잡한 심경과 마주해야 했습니다. 이 시련의 시기에 해운대구청장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의 한계와 그 한계를 뛰어넘는 방법을 고민해야 했습니다.

한계를 마주할 때, 그것을 뛰어넘을 해답은 역시 소통이었습니다. 비록 저의 권한은 정해져 있지만, 구민과의 소통을 통해 얻은 힘은 그 능력치를 배가시켜 주기 때문입니다.

남은 임기 1년,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구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미래도시 해운대를 향해 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 약속을 꼭 지키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홍순헌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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