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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교통난 해결 길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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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2.08.01

해운대 교통난 해결 길 열렸다

반송터널·해운대터널 건설사업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 반영
최우선 순위로 추진

반송터널 2029년 완공
당초보다 6년 앞당겨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

반송터널, 해운대터널 건설사업이 지난 6월 29일자로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 및 고시돼 만성적인 해운대 교통체증 해소에 큰 전환점이 마련됐다.
부산시 도로건설 관리계획은 부산시 도로건설을 위한 최상위 계획으로 5년 주기로 재정비하는 법정계획이다.
부산시는 이번에 도로건설부문 연차별 투자계획에 32개의 도로 구축 계획을 결정했는데, 반송터널, 해운대터널 건설사업은 각각 1순위와 4순위로 최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반송터널은 해운대로, 수영강변대로, 장산로, 동부산관광단지 등의 상습 지정체 해소를 위한 우회도로 확충을 위한 사업으로 금사IC~제2센텀~동부산IC를 연결하는 총연장 9.2km, 왕복4차로, 총사업비 5천838억 원이 소요된다.
특히, 2035년 이후 건설 예정이었던 것을 6년 앞당겨 2029년까지 구축한다. 경제성이 떨어져 2035년 이후 준공될 예정이었으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BTL(민간투자사업)방식으로 2029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반송터널은 금정구 회동동과 해운대구 송정동을 잇는 외부순환도로의 마지막 잔여구간이다. 사업구간은 9.2km를 3개 구간으로 분리, 재정 및 민간투자사업(민자)으로 나눠 진행된다.
상대적으로 경제성이 있는 금사~반송 2.8km구간은 산업단지 진입도로로 전액 국비사업으로 우선 시행하고, 터널을 포함한 나머지 반송~송정 6.4km 구간은 민자와 재정사업으로 나눠 추진한다.
반송터널이 완성되면 오시리아 관광단지에 대한 광역 접근성이 높아지고 외부유입 교통 수요가 분산되어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반송터널 조기 구축은 해운대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뿐 아니라 동서 해운대간의 격차를 줄이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큰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해운대터널 건립
도심 혼잡 크게 완화
지역 균형발전 디딤돌

해운대터널은 센텀2지구와 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 등 장래 발생 교통량 해소로 도심지 혼잡 완화,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우동 동백사거리~석대동 석대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7.02km, 왕복4차로에 총사업비 3천794억 원이 소요된다.
구는 반송동 일원에서 우동간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 3월 용역에 착수해, 교통수요 예측과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석대수목원IC~반여IC~장산IC~동백IC를 최적 노선으로 선정했다.
부산시에 용역 결과를 설명하고 해운대터널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끈질기게 협조를 요청한 결과 이번에 부산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반영되는 좋은 결과를 얻게 됐다.
해운대구청장은 "해운대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교통문제를 꼭 해결해야 한다"며 "부산시와 잘 협력해 조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건설과 ☎051.749.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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