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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뉴스

60~80년대 신혼·관광여행 촬영사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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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0.01.20

수영복 없이 맨몸으로 물 속에 뛰어들어도 부끄러울 것 없던 그 시절, 태풍에 쓸려가 지금은 볼 수 없는 동백섬 인어상 아래 한복을 곱게 입은 어머니 모습이 아련한 어린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옛사진으로 추억여행을 떠나보세요
해운대구는 12월 7일부터 14일까지 해운대구청 1층 민원실에서 해운대 추억사진전을 가졌다.
구와 해운대관광경영자협의회는 지난 10월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의 해운대를 배경으로 한 사진과 사연을 찾는 해운대 관광·신혼여행 기념사진전 전국 공모를 개최했다.
공모기간동안 부산, 경남, 울산과 충북, 전남, 심지어 미국에서 무려 132명의 응모자가 267장의 사진을 보내왔다. 해운대관광경영자협의회는 11월 말 심사를 갖고 총 27명의 당선작을 선정했다.
구는 당선작들을 앞으로 4개 특급호텔과 부산아쿠아리움 등으로 자리를 옮겨 전시행사를 계속할 계획이다. 전시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의 신청을 받아 순회 전시도 실시할 방침이다.
해운대 추억사진 전시회를 방문하면, 어촌 마을을 연상시키는 1970년대 해운대해수욕장의 모습을 담은 대형파노라마 사진(기장군 철마면 석판근씨), 1972년 충북 제천에서 놀러온 사촌형들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차렷 자세로 찍은 단체 누드사진(해운대구 좌동 노재현), 황옥공주상 인어상이 건립된 해인 1974년에 인어상을 배경으로 찍은 할머니들 사진(해운대구 좌동 박재성) 등을 볼 수 있다.
〔관광문화과 749-4082〕


① 54년전 해운대구청 연못과 돌비석, 당시는 온천풀.(1946, 유융신)
② 지금은 출산장려로 나라가 떠들썩한데 산아제한 현수막이 재미있네요.(1984,손길일씨)
③ 38년전 8월의 해운대, 지금은 계시지 않는 어머니를 그리며.(1974,최영자씨)
④ 1974년 처음 만들어진 인어상 앞에서 멀리 와우산이 보인다.(1974,박재성씨)


<201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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