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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인 춘천 악취 말끔히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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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2.03.03

고질적인 춘천 악취 말끔히 해소한다

오염물질 걷어내는 준설 시행
하천에 고농도 용존산소수 주입
악취 줄이는 최신시설 설치 예정

해운대구는 올해 춘천 하류부 준설공사와 춘천 지류 하수박스 준설공사를 동시에 시행한다. 고질적인 춘천 하류 악취 해소를 위해서다.
춘천 하류부의 악취는 오수 등 외부 오염물질의 하천 유입, 복개하천 내부 오염물 퇴적, 간만조 영향으로 하천흐름이 정체한 지역적 특성 등이 주요 원인이다.
구는 그동안 춘천 악취해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춘천에 유입되는 오수를 차단하기 위해 시비 등 28억 원을 투입하여 분류식하수관로 1,141m를 신설하고, 140여 가구에 대해 배수설비공사를 시행해 춘천으로의 오수 유입을 차단했다.
2020년에는 6억 원을 투입해 10여 년 만에 춘천 복개박스 하부 350m 구간 준설공사를 시행, 3천여 톤의 오염된 퇴적 토사를 제거했다. 해당구간은 해수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는 곳으로 평소 수심이 1.5m 이상으로 준설작업이 어려웠던 구간이었다.
춘천 복개박스 말단부에서 동백교 사이 구간에서 준설공사를 시행 중이다.
이곳은 평소 하천 흐름이 거의 없는 구간으로 오염물질이 퇴적되면 외부 바다로 빠져 나가지 못해 악취 발생의 1차 원인으로 작용했다.
현재 바지선과 굴삭기 등 장비를 투입해 작업 중이며, 4월까지 준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예산은 구비 3억 원을 투입했다.
우동 중동 지역에 춘천 복개박스로 유입되는 지선 하수박스도 구비 2억 원을 투입, 춘천 하구 준설공사와 병행한 기계 준설공사를 시행 중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는 5월부터는 오염물 퇴적으로 발생한 악취발생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한다.
또 악취저감시설 설치와 악취 관리시스템 구축사업 하반기 시행도 검토 중이다. 악취저감시설은 하천 흐름이 정체돼 오염물 퇴적 빈도가 많은 하천에 고농도 용존산소수를 지속 주입, 악취를 줄이는 기술이다.
이 시설은 부산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역현안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1년 R&D 연구개발을 완료하고, 우동 해리단길 일원에 시범사업으로 저감시설을 설치했다.
6개월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악취 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춘천 하류부에 설치해 적용 가능한지 검토 후 하반기에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문 의 도시관리과 ☎051.749.6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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