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신문, 이제 카톡으로 받아 보세요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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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구·군보 최초,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해운대구는 이달부터 카카오톡 해운대신문 서비스를 운영한다. 부산시 자치구·군 소식지 최초로 보다 많은 구민들이 쉽고, 빠르고, 편리하게 이웃의 소식과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카카오톡을 활용해 스마트한 소통에 나섰다. 종이신문의 수량, 비치장소 등 물리적 한계로 정보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도 이제는 터치 한 번으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구민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해운대신문을 검색 후 친구 추가 버튼을 터치하면 1월은 15일, 2월부터는 매월 3일 스마트폰 등 모바일 보기에 최적화된 해운대신문 보러가기 연결 기능을 갖춘 카카오톡 메시지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해운대구청장은 "카카오톡에서 해운대신문을 친구 추가한 3초의 투자는 적은 노력이지만, 해운대구의 주인이 되는 큰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통협력과 749-4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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