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구슬땀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20.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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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육군 53사단 장병들과 해운대구 직원들이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반송동 주택가와 상가 일대를 청소하고 있다. 23일 해운대에 212mm의 집중호우가 쏟아져 해운대구 전 직원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피해 예방과 복구에 전력을 다했다. 각급 자생단체원, 육군 53사단 장병, 자원봉사자 등도 복구 작업에 팔을 걷어붙여 큰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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