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이 사람 - 자원봉사자 지정순 씨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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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희망의 등불 여름이 아름다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만난 지정순 씨(63·반여4동). 챙 넓은 모자를 눌러쓰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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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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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희망의 등불 여름이 아름다운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만난 지정순 씨(63·반여4동). 챙 넓은 모자를 눌러쓰고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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