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후원이 큰 희망이 됩니다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6.05.10 |
---|---|---|---|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영 씨 7살 딸, 5개월 된 아들을 둔 아영 씨(24·가명)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을 이기다 못해 도망쳐 엄마와 함께 쉼터에서 생활하였습니다. [복지정책과 749-5694] |
|||
첨부파일 |
|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6.05.10 |
---|---|---|---|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아영 씨 7살 딸, 5개월 된 아들을 둔 아영 씨(24·가명)는 어린 시절 아버지의 폭력을 이기다 못해 도망쳐 엄마와 함께 쉼터에서 생활하였습니다. [복지정책과 749-5694]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