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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장애인의 행복한 삶과 하나 되는 지역사회

정다운 이웃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1.10.01

개관 2주년 맞은 장애인복지관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은 2019년 10월에 개관해 장애인의 행복한 삶과 하나 되는 지역사회를 목표로 상담, 재활, 가족지원, 평생교육, 직업지원 등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복지관은 반여1동의 반여농산물시장 근처 수영강변(선수촌로 207번길 81)에 있다. 규모는 지하 1층~지상 5층이며 1층은 사무실, 상담실, 다목적실, 직업적응훈련반, 2층은 발달재활실 4개, 주간보호반, 이용자 쉼터, 3층은 강당, 신체기능증진실, 4층은 식당, 5층은 옥상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개관 3개월 만에 코로나19라는 위기를 맞았으나, 기존의 물리적 공간서비스에서 벗어나 다양한 방법으로 맞춤형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직접 이용자에게 찾아가는 서비스, 정기적인 안부 확인, 소그룹 활동, 교구·학습지 발송, 실시간 화상회의 앱, SNS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첫째로 해운대구와 협력해 진행하는 돌봄자를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의 역량 강화와 힐링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장애 당사자와 지역사회의 강점을 기반으로 수행되고 있는 장애인복지관의 프로그램을 주제로 공모했는데,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1:1 맞춤형 양육코칭 사업이 선정됨으로써 프로그램의 긍정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발달장애청소년들의 정보 격차 완화를 위해 영상제작교실을 운영해 부산사회복지협의회에서 매년 주최하는 2021년 051 영화제에서 최우수상(부산시장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이 외에도 전문가가 함께하는 미취학 아동 예비학교사업, 특수체육 등을 운영한다.
둘째로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사례관리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내 장애인의 권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 생계비를 갈취당하던 발달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전문가와 함께 개입했고, 집안에 가득 찬 쓰레기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주거를 지원하고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다. 의료비가 없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던 장애아동에게는 외부자원과 연계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셋째로 이용자와의 상담 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직업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같이 장애인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복지관 이용, 후원, 자원봉사 등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 ☎051.521.5200으로 연락하면 된다.
오지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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