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방사능방재 합동훈련 현장을 가다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8.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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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상황 같은 대피 고리원전 방사능 누출사고를 가정한 2018 방사능방재 합동훈련이 지난달 12일 오후 1시부터 13일 오후 3시까지 강서체육공원에서 실시됐다. 이번 훈련은 원자력안전위원회, 중앙부처, 전문기관 등 66개 기관과 고리원전 주변 학생·주민 2천700여 명을 포함해 모두 7천여 명이 참여했다. 방사능 재난을 대비한 주민 보호조치 훈련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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