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 해마을학습공동체를 소개합니다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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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살아나고 있다. 옛날 마을이란 개념은 걸어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이웃이 있고 이웃집에 숟가락이 몇 개인지를 아는 끈끈한 정이 있는 공동체였다. 아파트가 즐비한 현재는 다양한 커뮤니티가 존재하고 주민 간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짐으로써 이 지역에 산다는 게 생활의 기쁨이고 보람이라고 느껴지는 곳이다. /김주석·해운대마을학습공동체 회장(010-6710-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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