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해운대구 효백일장 장원 - 유치부 김도경(인천 정다운 이웃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7.05.11 알라딘의 요술램프 엄마의 이마가 뜨거워요엄마의 목이 아프데요엄마, 괜찮아요?응~ 감기가 걸린 것 같구나!집이 조용해요 마음이 슬퍼요오늘은 내가 요술램프 속의 거인이 되어 엄마를 도와 드릴래요엄마가 좋아하는 떡국내가 만들어 볼래요생선구이도 오늘은 엄마 먼저동생도 내가 돌볼게요청소도 내가 할게요오늘만큼은 엄마가 하는 일을 내가 다 해볼래요나의 사랑이 약이 되어 우리 엄마 저녁엔 좋아지실 거야 첨부파일 20170511142042.jpg (183437bytes)바로보기내려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