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7.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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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명당 우리 동네 자랑하고 싶어요 저는 우동의 마지막 남은 주택가라 할 수 있는 우1동 15통 통장입니다.
청소년 흡연문제에 관심을 동네 산책을 하다보면 하교 시간이나 늦은 밤에 춘천 산책로 후미진 장소나 어두운 공터에서 청소년들이 여럿이 모여 담배를 피는 장면을 자주 목격하곤 한다. 할미꽃 (박인권) 봄이 한창이면 몸통은 은은한 솜털색 같지만 늘 고개 숙이며 인생을 배우고 겸손을 배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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