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숙(우2동 새마을부녀회 부회장)
자원봉사 생활화로 이웃사랑 실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과 환경정비활동 적극 참여.

윤외묘(중1동 14통장)
통장연합회 조직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웃돕기와 봉사활동에 솔선수범함.

황순옥(좌4동 두산1차아파트 부녀회장)
소외된 이웃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아나바다 행사 주최해 자원순환에 기여.
이다연(반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무국장)어려운 주민의 생활안정과 이웃돕기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

정성웅(반여2·3동 자율방범발전회 상임이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 위해 봉사하고 자율방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침.

강숙이(재송1동 자율방재단 회원)
불결지와 재해위험지를 정비하고 통학로와 경로당에서 노약자 불편사항 개선활동 펼침.
김정환(우3동)
연말연시 이웃돕기성금 모금활동에 앞장서 전년 대비 300% 이상 모금.

진파(반송1동 용수사 주지)
용수사 신도들과 함께 성금을 모아 수년 동안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 전달.

김초자(반송2동 원오사)
4년 동안 꾸준히 재활용품을 모아 그 환원금을 아프리카 탄자니아 교육사업에 후원.
마성철(재송2동)
방범활동을 비롯해 야생화단지 조성, 공한지·불결지 정리 등 환경정비에 앞장섬.

김준희(보건소 영양 구연동화 건강지도자)
찾아가는 인형극 공연 봉사활동으로 어린들에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