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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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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7.04.06

해운대세무서 신설 개청
해운대세무서가 달맞이길 62번길 38(중동 957-2) 씨랜드 4·5층에 청사를 마련하고, 3일 신설 개청식을 갖는다.
전용면적 2천960㎡ 규모로 5개 과, 1담당관실에서 113명이 근무한다.
1997년 12월 해운대구 좌동 청사에 자리 잡았던 해운대세무서는 금융위기 당시인 1999년 9월 남부산세무서와 함께 수영세무서로 통폐합돼 현재에 이르렀다.
관할 구역은 해운대구 남구 수영구이고, 관할인구는 약 89만 명으로 부산시 내 평균 인원에 비해 많았다.
임호택 해운대세무서 개청준비단장은 이번 해운대세무서 개청으로 해운대지역 납세자들이 원거리에 소재하는 수영세무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운대세무서 660-9200


경찰서 수사관 토론회
해운대경찰서(서장 류해국)는 3월 24일 경찰서 직무교육장에서 수사현장 혁신 T/F 현장토론회를 열었다.
수사과장, 수사·형사부서 팀장, 오랜 수사경험을 가진 베테랑 수사관들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최근 수사·기소 분리 형사소송법 개정안 발의, 헌법상 검사 독점적 영장청구권 삭제 등 수사구조 개혁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 중인 사회분위기를 반영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현장수사관들의 의견을 듣고 국민들의 경찰수사에 대한 신뢰 확보를 위한 경찰수사 내부혁신 방안 등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수사실무자의 전문성 강화 및 수사대상자의 방어권 보장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도 제시됐다.
 해운대경찰서 665-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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