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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83년 전통 해운대초등, 신흥 명문으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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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0.08.06

83년 전통 해운대초등, 신흥 명문으로 부상

한때 학생 감소 폐교 위기
주변 재개발로 입학생 급증
초등 취학, 안전·편의 고려
합리적으로 배정해야

해운대초등학교(교장 안봉현)는 중1동에 있는 공립초등학교다.
1937년 4월 1일 오산마을에 개교해 1941년, 4년제 제1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개교 당시 오산 마을의 산마루에 위치했는데 1956년 온천마을, 현 위치로 이전했다.
지난해 신관 3·4층을 증축하고, 내부를 리모델링해 밝고 쾌적한 모습으로 변모했다.
올해 하반기에 구관 개축 공사가 시작될 예정으로, 내년에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게 된다. 앞으로 달라질 모습에 대비해 예부터 간직하고 있는 모습을 세월이 흘러도 회상할 수 있도록 추억의 영상물 등을 제작하고 있다.
한때 학생 수 감소로 폐교 위기였던 초등학교가 도시정비사업 등 주변 재개발로 입학 선호도가 높은 학교가 됐다.
대부분 학교가 학생 수가 줄어드는 반면 유일하게 학생 수가 늘어나 교사를 증원했다. 자녀를 이 학교로 입학시키고자 백방으로 노력하는 부모들이 많다고 한다.
이 학교 동문의 한 사람인 필자도 이런 소식을 접하니 기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편의주의적 교육 취학 행정은 아닌지 실상을 알아봤다.
우1동 동원비스타는 지난 9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504세대 아파트다. 해운대초등학교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되는 곳에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들은 자녀들이 해당 학교에 입학하기를 원한다.
하지만 통학 거리, 소요시간으로 취학 배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행정구역에 따라 배정되기 때문에 거리가 먼 해동초로 갈 수밖에 없다. 이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자녀를 가까운 학교로 보내고 싶은 부모 마음은 다 똑같다. 교육 행정을 담당하고 있는 분들의 세심한 분석과 노력으로 이런 문제가 합리적으로 해결돼 취학 대상 가족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
/이광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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