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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삼어마을 훈장 송선생 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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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4.09.16

공동체정신 기려


삼어학계·삼어행복마을추진위원회와 반여4동 주민센터는 8월 22일 삼어행복마을센터에서 삼어마을의 역사와 전통을 기리기 위한 송선생의 묘제를 지냈다.
서기 1800년경의 훈장 송선생은 후손이 없어 논 2백 평을 마을에 기증하고 제사를 지내달라고 유언을 남겼다.
삼어학계 일동은 1979년 옥봉산 기슭에 비를 세우고 그 뜻을 기렸으며 마을주민들은 매년 음력 7월 25일 전후에 성묘와 제사를 봉행하고 있다.
그동안 삼어마을학계와 주민 주관으로 매년 봉행해 오던 것을 지난해부터는 구의 예산을 지원받아 삼어행복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동주민 단체원들이 함께 지내고 있다.


삼어마을 훈장 송선생 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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