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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작은 후원이 큰 희망이 됩니다

정다운 이웃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4.11.04

만성질환에 시달리는 경대 씨


신경마비, 당뇨, 우울증 등 여러 가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최경대(47·가명) 씨는 근로능력을 상실해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경대 씨는 오래 전 사고를 당해 안면신경 마비에다 얼굴의 신경장애로 신경이 끊어지고 가늘어져 버렸습니다. 이 때문에 언어장애가 생겼고 입을 크게 못 벌려 구강 청결에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게다가 이혼 후에는 삶의 희망도 놓아버려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걸 감당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경대 씨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살림살이에 필요한 생필품, 후원금품입니다.
경대 씨에게 작지만 큰 사랑을 나눠주실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복지정책과 749-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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