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후원이 큰 희망이 됩니다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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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윤아 9살 윤아(가명)는 할머니(78)와 단 둘이 반송동에 살고 있습니다. 해운대신문 219호(2014년 5월호)에 소개된 어르신에게 이불, 온풍기, 전기장판 등 생필품이 전달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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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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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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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단둘이 사는 윤아 9살 윤아(가명)는 할머니(78)와 단 둘이 반송동에 살고 있습니다. 해운대신문 219호(2014년 5월호)에 소개된 어르신에게 이불, 온풍기, 전기장판 등 생필품이 전달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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