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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동해선 부산원동역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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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0.06.11

동해선 부산원동역을 가다

동해선 부산원동역을 가다

재송·안락역 사이
지난 3월 개통
하루 2천명 이용

해운대구 재송역과 동래구 안락역 사이에 새로운 동해선 역이 생겼다.
수영강 다리 위에 생긴 부산원동역이다. 올해 3월 개통됐는데 코로나19로 개통식은 약식으로 치러졌다.
재송동 센텀피오레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부산원동역은 특이하게도 1역사는 동래구, 2역사는 해운대구에 위치하고 있어 작은 역이지만 두 개의 지역을 아우르고 있다.
부전역에서 일광역까지 모두 15개 역을 통과하는 동해남부선 부산원동역은 평일 하루 2천 명 정도가 이용한다.
주위에 대단지 아파트들이 많이 있어 출퇴근용으로 인기 만점인 부산원동역이지만 아직은 홍보도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도 많다.
특히, 주차장의 경우 46면의 공간은 확보돼 있지만 아직 운영하지 않고 있다.
2역사로 내려가면 수영강변 산책로와 온천천으로 연결돼 사시사철 자연을 즐길 수 있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좋은 주변여건을 갖추고 있다.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 2호선 벡스코역, 3호선 거제역에서 환승 가능하며, 센텀역과 기장역, 신해운대역에서는 무궁화호 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부산원동역에는 직원 6명과 사회복무요원 3명이 3교대로 근무하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역 입구에 손 소독제가 비치돼 있고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첫 열차시간은 부전행 5시 55분, 일광행 5시 54분이며, 부산원동역에서 부전역까지는 12분이 걸린다.
육아맘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수유방과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넓은 화장실 등 쾌적한 시설은 부산원동역을 이용하는 모두가 누릴 수 있다.
코로나19가 끝나면 부산원동역에서 가족들과의 기차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오지영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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