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달맞이 내가 없어도 아름답기를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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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할아버지 하계식 씨 별세 봄바람에 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 따사로이 감싸주는 햇살, 부드럽게 울렁이는 파도. 봄날 달맞이언덕은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답다. 이런 달맞이언덕을 사랑한 한 남자가 있었다. 바로 故 하계식 씨(7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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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3.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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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나무 할아버지 하계식 씨 별세 봄바람에 날리며 흩날리는 벚꽃잎, 따사로이 감싸주는 햇살, 부드럽게 울렁이는 파도. 봄날 달맞이언덕은 그 이름만큼이나 아름답다. 이런 달맞이언덕을 사랑한 한 남자가 있었다. 바로 故 하계식 씨(7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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