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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2월 SNS 이슈

문화∙생활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4.03.07

2월 해운대구 SNS 이슈 - facebook.com/haeundaegu


▲ 가요계 대세도 해운대? 아빠 어디가의 후 애비로 더 많이 알려진 가수 윤민수 씨가 속한 그룹 VIBE의 노래 제목이 해운대라고 합니다. 지난해에는 DK의 달맞이길이, 올해 초에는 래퍼 지조와 김예림 씨가 함께 부른 겨울 해운대가 발표되었는데요. 여름 해운대도 아니고 겨울 해운대가 3곡의 노래로 재탄생하다니, 새롭네요. 역시 해운대!


▲ 펑펑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와! 해운대에도 펑펑 눈이 쏟아졌습니다. 덕분에 출근길은 좀 힘들었지만 말입니다. 송정해수욕장에 특히 많이 내려 눈 구경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저도 한번 이 기분을 만끽해보았습니다. 네. 저기 우다다 뛰어가는 사람이 접니다. 하하.


▲ 해운대해수욕장, 확실히 넓어지다! 높은 곳에서 바라본 해운대해수욕장의 before & after가 화제입니다. 해운대구 페이스북 친구인 김경록 씨가 제보해 준 사진인데요. 이렇게 보니 백사장이 넓어진 것이 한 눈에 보입니다. 이 넓은 백사장에 커다란 모래조각이 세워지면 얼마나 멋질까요? 올해 모래축제가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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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은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를 즐겁게도 기쁘게도 슬프게도 했던 2014 소치동계올림픽이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지난 8년 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었던 김연아 선수의 경기도 끝이 났습니다. 석연치 않은 판정 때문에 은메달에 그쳤지만 우리 마음 속 김연아 선수는 금메달리스트입니다. 4년 동안 고생한 모든 국가대표 선수들. 여러분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예술, 뭐 별 거 있니?
저 그림 참 못그림이네요. 잘하고 못하고의 못이 아니라 못으로 만든 그림이라는 의미입니다. 신기하죠? 금손을 가진 건지 어쩜 못으로 저렇게 멋있는 그림을 그렸을까요. 일상적인 재료로 멋있는 그림을 그려내는 것. 진정한 예술인 것 같네요. 


▲ 이 말이 이렇게 무섭게 들릴 줄이야
건강관리 잘 해.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소시오패스 역을 맡은 신성록 씨가 사람을 해칠 때 말하는 대사인데요, 이때 반지를 만지작만지작 거립니다. 근데 이 모습이 흡사 카카오톡 이모티곤을 닮았다고 해 카톡개라고 불리는데요. 그 특징을 조합하니 카톡개의 반지작이란 결과가 나왔네요. 주연보다 존재감 있는 조연. 참 재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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