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 중학생 모의창업 아카데미
|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19.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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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정신 심어주고 4차산업 기술 체험 해운대구는 청소년들의 진로설계를 돕기 위해 Wi-Fi 중학생 모의창업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심어주고, 4차산업 미래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메이커 교육을 제공한다. Wi-Fi란 World Icon Find Idea의 약자로 최고의 진로는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창조하는 것을 모토로 하며 청소년들에게 벤처정신, 경영마인드를 불어넣는 프로그램이다. 창업이라는 주제와 학생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진로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경험을 제시하고, 참여자들의 주체적인 아이디어 회의와 발표로 자신감과 활동력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는 6월 5일 인지중학교 23명이 참가하는 캠프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8개 중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이비네트웍스에서 총괄 운영을 맡았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메이커 체험 관련 독서특강 ▲VR/AR기술, 3D프린터, 소프트웨어코딩, 드론 등의 메이커 체험교육 ▲기업가 정신과 창업 교육 ▲창업 아이디어 토론과 아이디어 마인드맵 작성 ▲사업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이다. <소통협력과 749-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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