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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해운대신문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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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2.10.15

인문고전읽기 확산되기를
지하철 출입구에 비치되는 해운대신문을 꼭 챙겨보는 대학원생이다. 신문을 통해 해운대의 행사와 소식을 접할 수 있어 참 좋다.
특히 이번 호의 인문고전 100권 읽기는 전 시민운동으로 확대돼 나갔으면 한다. 경제적 풍요로움에도 사회양극화와 사회불만, 갈등, 상대적 박탈감 등의 사회문제를 인문고전 읽기 운동이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하고 인생의 방향을 찾는데 해답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안주성·좌동


걸리버여행기 다시 읽어요
해운대는 정말 멋진 동네다. 서울에서 이사 온 지 3년째. 자연환경과 사회기반시설, 인문환경이 모두 일류이다. 어린이 동화라고만 생각했던 걸리버여행기를 이번 호 진중권 교수의 서평을 읽고 다시 열심히 읽고 있다. 해운대의 멋진 인문학 운동은 명품 해운대에 어울리는 명품 주민을 만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전선희·좌동


해운대플랜 멋진 아이디어
해운대신문을 통해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고 있다. 특히 해운대플랜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하며, 이 기사를 보고 나도 참여해 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앞으로도 유익하고 다양한 소식들을 많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최세정·우동


가까운 도서관 정보게재를
유익한 정보 매달 감사하다. 독서를 위해 도서관까지 가기 너무 멀다. 해운대플랜을 위해 마을마다 쌈지도서관을 개설하거나 가까운 도서관을 알려주면 좋겠다. /강화자·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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