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詩

세계시민사회센터에서는 정호승, 신경림 시인을 초청, 찾아가는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8일 오후 6시 30분 정호승 시인이 반여동에 소재한 재반무지개 행복마을센터(해운대구 민방위교육장)를 찾아 내 인생에 힘이 되어주는 시를 강연한다.
31일 오후 4시에는 신경림 시인이 반송보건지소에서 시와 삶을 강연한다. 강연에 참여할 주민은 세계시민사회센터 전화(749-4336~9) 또는 홈페이지(www.cgcsc.org)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