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리에 칙칙폭폭 중장년 특별전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22.11.01 |
---|---|---|---|
11월 13일까지 옛 해운대역사 지난해 5월 문화공간으로 단장한 옛 해운대역사 해운대 아틀리에 칙칙폭폭에서 11월 13일까지 중장년 특별전을 개최한다. 최영이 윤광한 윤성옥 김형주 4명의 중장년 작가의 작품을 전시한다. 해운대 거주 50세 이상 작가를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작가를 선정했다. 중장년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 시간에 대한 심상을 화폭에 옮긴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그동안 해운대 아틀리에 칙칙폭폭을 청년작가들의 이야기로 채웠는데 이번에는 중장년의 삶을 녹여낸 작품을 전시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수~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에 관람할 수 있다. 일자리경제과 ☎051.749.4832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