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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목요미니콘서트 <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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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0.09.20

토크가 있는 추억여행 16일 오후 7시30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30분마다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었던 해운대문화회관의 목요 콘서트 끌림이 9월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온다.
오는 12월까지 셋째 주 목요일 저녁 7시30분에 토크가 있는 추억여행이라는 타이틀로, 한달에 한번 해운대문화회관 다목적홀에서 특별한 끌림을 만날 수 있다.
16일의 첫 번째 끌림에는 배따라기, 아빠와 크레파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등의 타이틀곡을 가지고 있는 가수 양현경이 출연한다.
두 번째 끌림은 10월 14일로 그대 그리고 나, 통나무집, 여인 등의 타이틀곡을 가지고 있는 가수 소리새가 출연한다.
11월 18일의 세 번째 끌림에는 밤에 떠난 여인, 바람에 실려 등으로 유명한 가수 하남석이 출연한다.
마지막 끌림은 12월 16일로, 서울패밀리 출신의 가수 위일청이 출연한다.
추억 속의 가수를 만나며 토크가 있는 노래여행을 떠나는 이번 공연은 선착순 100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일반회원은 1만원, 누림 회원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 가능하다.
749-7651 hcc.haeunda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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