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동정
|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1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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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글렌데일시 위안부 특별전 해운대구의회 의원들은 2월 1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미국 글렌데일시(해운대구의회 우호협력도시)가 주최하는 위안부의 날 기념문화 행사 알리기 국회 특별전에 참석했다. 글렌데일시는 소녀상을 해외 최초로 세우고 매년 위안부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제239회 임시회 개최 해운대구의회(의장 이명원)는 2월 13~19일까지 7일간 제239회 임시회를 열었다. 해운대구 식품 등 기부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2018회계연도 예산집행 전반에 대한 검사를 위해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고, 의원발의 조례안 등 4건, 구청장 제출 조례안 등 6건 모두 10건의 의안 심사와 함께 구정 주요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 현장방문 등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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