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동정
|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1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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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협력사업 지원 협약 해운대구의회는 2018년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로스앤젤레스카운티 산하 글렌데일시(시장 겸 의장, 자레 시난얀)와의 우호협력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월 23일 해운대구새마을회,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3개 기관은 위안부의 날 행사를 주관하는 글렌데일시 중앙도서관에 한국도서 보내기 운동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에 함께 모은 한국도서 1천여 권을 보냈다. 또한, 일본의 지속적인 압력에도 불구하고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글렌데일시장을 응원하는 편지보내기 운동도 적극 추진한다. 해운대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년 충렬사·삼절사 참배 해운대구의회(의장 이명원) 의원들은 1월 9일 기해년 새해를 맞아 충렬사와 삼절사를 참배하며 해운대 발전과 구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경찰·소방 방한용품 지원 해운대구의회는 1월 11일 겨울철 한파로 고생하는 경찰관, 소방관, 해수욕장 현업근무 직원들을 찾아가 핫팩 6천여 개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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