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부녀회 경로잔치 격려
구의회(의장 이안호)는 지난 7월 25일 센텀호텔에서 개최한 새마을부녀회 경로위안행사에 참석해 오늘 경로위안 행사를 계기로 웃어른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되새겨 화목한 가정,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새마을 회원들을 격려했다.

민주평통 출범 행사 참석
구의회는 지난 7월 25일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개최된 민주평통 제16기 출범식에 참석했다.
의원들은 우보현 회장의 연임을 축하하고 평통 위원들에게 통일을 향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라는 막중한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장 배달서비스 발대식 참석
지난 7월 31일 반송2동 큰시장에서 개최한 전통시장 배달서비스사업 발대식에 이안호 의장과 이상기 의원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구의원 간담회 개최
구의회는 8월 7일 의장실에서 전 의원 간담회를 개최해 미포씨랜드 마권장외 발매소 용도변경 신청과 관련한 집행부 현안사항을 비롯해 각종 의정활동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해수욕장 관계 공무원 격려
구의회는 8월 7일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광시설관리사업소, 여름경찰서, 119수상구조대, 여름해양경찰서에서 근무하는 관계공무원을 격려하고 음료수 등 격려물품을 전달했다.

삼어행복마을 개소식 참석
8월 7일 반여동 삼어마을 내 건립된 삼어행복마을센터 개소식에 이안호 의장과 홍성운 부의장, 김성래·이명원 의원이 참석했다.
이안호 구의장은 인사말에서 행복마을센터를 통해 주민이 주인이 되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일자리와 수익창출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마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반송 한마음별빛축제 참석
8월 9일 반송2동 공영주차장에서 열린 반송 한마음 별빛축제에 참석한 이안호 의장과 홍성운 부의장, 라외순·김성래·이상기·이상희 의원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주민이 화합하고 지역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라며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광복절 태극기달기운동 추진
구의회는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장산체육공원에 현수막을 달고 태극기달기 운동을 펼치며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강근호 애국지사를 추모했다.
원자력특별위원회 간담회
지난 4월 23일 구성돼 활동 중인 원자력안전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성래)는 8월 16일 위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9월 중 기장 고리원자력 발전소 외 1개소 원전 방문과 고리1호기 폐쇄 건의 등 특별위원회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참석
이안호 구의장은 8월 20일 통합방위협의회의에 참석해 지역사회 안전과 국가안보 확립, 민·관·군·경의 완벽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한반도의 위기대응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주민도시보건위원 설명회 참석
주민도시보건위원회(위원장 최성관)는 8월 22일 주민복지과에서 추진하는 해운대복지관 법면유실 기능보강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향후 태풍 및 집중호우에 대비, 주민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여름밤의 거리축제 참석
8월 23일 반송1동 주민센터 옆 차없는 도로에서 열린 제7회 한여름밤의 거리문화축제에 참석한 홍성운 부의장과 이상기 의원은 주민이 직접 주관하고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이 한층 더 다져지고 있다면서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구정발전 전략 세미나 참석
8월 29일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한 해운대 구정발전 전략 학술세미나에 참석한 이안호 의장과 의원들은 해운대가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서는 선진도시 구현 구정발전 전략이 마련되어야 한다며 구의회에서도 해운대 브랜드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 추진을 다짐했다.

의회운영위원회의 개최
8월 27일 제1회의실에서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화덕헌) 회의를 개최해 제199회 임시회 개최 및 각종 의정활동 사항에 대해 토의했다.

을지연습 관계자 격려
이안호 의장과 홍성운 부의장, 최성관 주민도시보건위원장은 8월 20일 을지훈련장을 방문해 전시대비 을지훈련에 고생하는 해운대구 공무원과 3대대 장병 및 유관기관 직원들을 격려하고 노고를 치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