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 건립 예정대로
|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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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채웅 의원(반여2·3동, 재송1·2동)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하고 있지만 건립예정지 인근 주민들의 반발로 사업진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소규모 노인요양시설의 건립을 둘러싸고 지역주민의 반발도 많은 실정이다. 국민임대주택 및 노인 요양시설 건립현황과 이러한 시설의 건립에 대한 구청의 입장, 주민의 반발에 대한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는지. 해운대구 신청사의 경우 부산시 용역심의 규정 등 관련법규에 의한 설계현상 공모 발주심의를 같은 해 5월 중에 부산시로부터 득한 후 설계현상 공모를 실시하고, 9월에 응모작품에 대한 작품심사 및 당선작을 선정하겠다고 하였는데, 실제 그렇게 하였는지. 2008년 7월에 마린시티 내 사회환원금을 문화·복합청사 건립비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입찰방식이 턴기방식으로 변경되어 2010년 상반기 중에 공사가 착공될 수 있다고 했는데, 이 계획이 변경된 이유가 무엇인지? 향후 일정이 어떻게 되는지. 무주택자의 주거안정과 고령화에 따른 생활안정 등을 위해 국민임대주택이나 노인장기요양시설 확충이 필요하다. 시설 설치의 필요성을 홍보해 주민에게 기피시설이 아니라는 인식을 갖도록 하겠다. 신청사 건립은 부족한 사업비 확보와 정부정책의 변화 등으로 추진이 지연되고 있다.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경주하겠다. <201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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