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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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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4회 구정뉴스

구정뉴스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서정우 작성일 2021.01.29

 1. 2021 해운대 미리보기

앵커> 2021년은 신축년, 하얀 소의 해라고 합니다. 소는 근면과 풍년을 상징하는 동물이며 그 중에서도 흰 소는 예로부터 좋은 기운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올 한 해 만큼은 흰 소의 기운을 받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구정뉴스 시작합니다.

 올 해도 해운대구는 365일 멈추지 않는 구민행복 페달을 힘차게 밟아나갈 계획인데요, 활력 넘치는 경제, 주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든든한 해운대를 만들기 위한 해운대구의 계획을 함께 살펴보시죠.

 해운대구는 '선택과 집중'의 원칙 아래 지역 경제 회복, 사회안전망 구축 등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먼저,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구 전역 수계별 하수관로를 조사해 집중호우 시 침수 원인분석과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반여1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우동·중동 일원 춘천 하수도시설 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또한, 구덕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잘 마무리해 구민의 안전한 삶을 지켜내고자 합니다. 고용위기와 경기 침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고용 사각지대에 놓인 누구나 안정적인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채움공간을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청년이 일하기 좋은 스타트업 도시로 만들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24시간 아이돌봄 지원 확대와 아동학대 대응체계에 공공성을 강화하고, 해운대형 다행복교육지구를 지정해 지역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자 하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건강복지도시, 안전하고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

 

2. 2021 해운대 미리보기

앵커> 해운대구는 명실상부한 부산의 관광도시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코로나19로 힘들었지만 구에서는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이루고, 미래지향적인 글로벌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인데요, 변화를 앞둔 2021년 해운대구의 미래 모습들을 만나보시죠.

 먼저, 재송동 신청사 시대를 위해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데요, 2024년 이전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 타당성 조사를 진행 중이며 현 청사는 주민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다각적인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입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좌동 신시가지 미래도시 계획을 추진 중이며, 반송2동과 반여2·3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정주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주도 공동체를 육성해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입니다. 이와 더불어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중장기 종합대책인 '해운대구 제4차 교통안전 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교통문제 해결에 나섭니다. 신형 KTX 'EMU-260' 정차역 신설로 구민의 수도권 철도 이용 편의를 도모하는 한편, 도시철도 2호선 동부산 오시리아역 연장, 센텀-만덕 간 대심도 건설, 해운대-사상 간 지하고속도로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국제관광도시를 위해 축제도시 해운대의 패러다임이 관 중심에서 민간 중심으로 전환하게 되는데요,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중심이 된 '해운대구 축제위원회'가 설립돼 축제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서핑 구간이 확대된 송정해수욕장은 성공적인 백사장 복원사업을 통해 명실상부한 해양레저 메카로 조성하는 등 사계절 발길 닿는 곳곳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고, 구석구석 매력이 넘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제254회 구정뉴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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