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가 픽(pic)한 뉴스, 해픽! 270회
작성자 | 서정우 | 작성일 | 202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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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안녕하세요! 해운대가 pick한 뉴스 해픽의 김난희입니다.활력 넘치는 해운대의 따끈따끈 새로운 소식!어떤 것들이 있는지 함께 만나볼까요? Let's go!! #1. <봄꽃과 함께 즐기는 ‘해운대 모래축제’>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모래작품도 보고, 세계여행도 떠나고, 봄꽃도 즐기자!( 1석 3조의 효과가 있다고~? ) '2022 해운대 모래축제'가 지난 20일부터 나흘 동안 해운대 해수욕장과 구남로 해운대광장 일원에서 펼쳐졌습니다. 아직은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가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해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랜드마크를 모래조각 작품으로 선보였는데요. ( 여기가 파라다이스네~ )축제가 끝난 이후에도 에펠탑, 오페라하우스, 자유의 여신상, 피라미드, 타지마할, 남대문 등 다양한 모래 작품이 6월 6일까지 전시돼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할 예정입니다. ( 같이 보러갈 사람, 손! ) 또한 해운대해수욕장 진입로인 구남로 일대에서는 해운대 모래축제와 연계한 '2022 화훼농가 돕기 봄꽃축제'가 열려 13만 본에 달하는 꽃과 꽃 조형물이 방문객들을 맞이했는데요. ( 어머, 어머, 너무 예쁘다! ) 해운대구는 6월 6일까지 구남로 해운대광장 400m 전역을 화사한 꽃으로 수놓아 화훼농가와 시민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하고자 합니다! #2. <대천공원 야간경관조명 조성> 해운대구가 구민의 안전을 위해 대천공원 정비를 추진했다! ( 해운대구 못하는 거 도대체 뭐야 뭐야~ ) 해운대구가 작년 9월부터 추진한 대천공원 정비가 올해 5월 마무리됐습니다.대천공원은 아파트 단지와 근접해 있어 인근 주민들의 산책코스로 사랑받는 장소지만, 밤이 되면 어둡고 시환경이 좋지 않아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요. ( 도와줘요 해운대구~ ) 대천공원 호수변을 중심으로 아름다운 자연의 빛을 담은 경관조명 설치와 노후된 탄성포장과 부식된 펜스를 정비했으며, 특히 호수변 산책로는 주변 자연과의 조화를 위해 생태환경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 따뜻한 빛을 반영하여 빛공해 없는 밤 공간을 연출했습니다. (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 해운대구는 대천공원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머무르고 싶은 공간, 모든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 보낼 수 있는 힐링 공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입니다!
한 눈에 쏙쏙 들어오는 해운대구 이야기 Hey! Hey(해이)! <해운대구 치매안심센터 ‘문 활짝’>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해운대구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재개!( 해운대구치매안심센터가 다시 돌아왔다! ) <해운대구 재가의료사업 순항> 해운대구의 '재가 의료급여사업', 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 아아 여기는 해운대구, 재가의료사업 이상 무! 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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