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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뉴스

침수 해소 선제적 대응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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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1.09.01

침수 해소 선제적 대응 효과 톡톡

하수도 정비·대천호수 준설
우기 전 발빠르게 나선 결과

해운대구가 지난해 7월 태풍과 집중호우 이후 올 초부터 서둘러 상습침수 예방에 나선 결과 이번 폭우 때 그 효과가 드러났다. 8월 25일 해운대에 시간당 55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102mm의 비가 내렸지만 침수피해는 적었다.
침수문제는 하수시설 불량, 강수량, 저지대, 간만조 등 여러 원인이 있는데 구는 지역 상황에 맞는 침수해소사업과 하수도정비 사업을 펼쳐 침수피해를 줄일 수 있었다.
먼저 지역별로 소규모 하수시설을 정비했다. 5억5천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하수관 교체, 집수정 신설, 소규모 집수시설 설치 등 하수시설물 162개소를 정비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우기 대비 하수도 준설예산 3억 원을 집중 투입해 저지대와 상습침수지역, 저류조와 배수펌프장 유입관로 등의 물 흐름을 막는 흙과 생활쓰레기를 치웠다.
244곳을 대상으로 인력준설을 펼쳐 368톤을 수거했고, 기계를 동원해 26곳에서 753톤을 수거했으며 나무뿌리로 막힌 45곳의 하수도관을 정비했다. 하수도 준설은 하수관로의 물 흐름을 좋게 하는 방법으로, 올해 효과를 거둔 만큼 매년 상반기에도 우기가 오기 전에 준설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춘천 복개박스로 유입되는 수량을 조절하기 위해 대천호수 준설을 실시하고, 대천호수 방류 수문을 정비했다. 구남로, 해운대구청 주변 등 우동ㆍ중동 일대는 간선 하수박스인 춘천 복개박스로 유입되는 수량이 많을수록 침수 위험이 커진다. 이에 10년 만에 대천호수의 퇴적된 토사를 준설해 호수 담수량을 회복하는 한편, 대천호수에서 춘천으로 방류하는 수문을 정비해 집중호우 예보 시 대천호수 수문을 개방, 담수를 절반 이상 비웠다. 덕분에 일시적으로 춘천 하류인 복개박스로 집중되는 부담이 크게 줄어 우동, 중동 일원의 침수피해를 줄였다.
하반기에는 춘천 복개박스 끝부분인 동백교 부근의 하천과 복개 박스로 유입되는 지선 하수박스를 대상으로 준설을 시행해 침수를 예방하고, 춘천 하류에 발생되는 악취를 줄인다는 계획이다.
침수해소를 위한 중장기적인 대책도 마련했다. 구청 주변, 구남로, 해운대시장 등 우동, 중동 일원을 환경부 주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해 현재 하수도정비 개선대책 용역 중이다.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은 매년 환경부에 신청, 지정되면 국비를 지원받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에 상습적으로 침수피해를 겪고 있는 도심지역의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펌프장을 설치하는 등 하수흐름 능력을 증대하는 도시침수대응사업이다. 내년부터 국비 등 약 160억 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하수도정비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경에는 우동, 중동일원의 침수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벡스코 일원 APEC로 등 센텀지구 일원도 올해 8월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을 신청했다. 이를 통해 고질적인 센텀지구의 상습침수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재 구 자체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는 수계별 하수관로 조사 및 침수대책 수립용역 시행으로 관내 전반에 걸쳐 침수원인 분석과 상습침수 해소대책 마련에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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