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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우리 동네 골목길에 갤러리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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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2.08.01

우리 동네 골목길에 갤러리가 생겼어요

재송동 갤러리177
개관전 권순교 작가전

지난 7월 3일 재송동에 갤러리177이 문을 열었다.
동부지청어귀교차로 버스 정류장에서 센텀현대오일뱅크 방면 골목입구에 자리한 갤러리177은 도로명주소에서 이름을 따왔다.
강미령 관장은 자신의 일터였던 곳을 남편인 권순교 작가와 함께 직접 갤러리로 꾸몄다.
1층은 전시공간으로 2층은 권순교 작가의 작업실이다. 작품을 감상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기면 2층 작업실에서 작가의 설명을 들을 수도 있다.
주변 골목과 어우러져 있는 갤러리177은 반여·재송동 주민들이 방문하기 편할 뿐 아니라 갤러리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어 관람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앞으로 작품 전시공간을 마련하지 못하는 신인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한다.
7월 말까지 권순교 작가의 관념의 벽을 주제로 개인전을 진행했고, 8월에는 50호 흑백전을 진행한다. 10월에는 부산에서 활동하는 구상작업단체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풍경화, 추상화 등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권순교 작가는 해운대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해운대미술가협회 회원이다.
"어떤 그림이든 많이 보면서 작품이 주는 감정을 느끼고, 그 후에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 단계를 거친다면 미술감상 안목과 수준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강미령 관장의 바람처럼 갤러리177이 주민 누구나 편하게 드나드는 사랑방이자 지역 미술문화 수준을 높이는 공간으로 사랑받길 빌어본다.
매주 토요일은 휴관, 오전 11시~오후 7시 오픈.
관람·대관 문의 010.6610.2215
김원희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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