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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반송동 이웃의 건강은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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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20.05.07

반송동 이웃의 건강은 우리가

반석·반송·운봉·파랑새
복지관 사회복지사들
가가호호 방역 활동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지금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반송동에 위치한 반석·반송·운봉·파랑새 등 4개 종합사회복지관의 사회복지사들이 나섰다.
코로나19로 생활반경이 매우 좁아진 취약계층 이웃들은 집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고, 환기가 잘 되지 않아 기관지 질환 등에 노출돼있어 건강관리 및 방역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이를 파악한 4개 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이 전체 기관회의를 열어 장애인,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등 경제적 상황과 위생·청결상태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했다.
긴급을 요하는 세대부터 매일 가가호호 방문해 안부를 묻고 소독, 발열체크, 건강상태 확인을 병행하면서 구석구석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코로나 사태로 무료급식이 불가능하기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밥, 죽, 삼계탕 등 식사를 매일 지원해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 깊게 살피고 있다.
김 모 어르신(82·반송1동)은 "너무 좋다. 내 건강을 이렇게 챙겨주는 사람은 사회복지사님들뿐이다"라고 말했다. 송 모 어르신(84·반송2동)은 집 안의 모든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사회복지사들을 반기면서 "집 안 구석구석 소독하는 것은 살아생전 처음이다. 체온도 체크하고 식사까지 확인해주니 안심이 되고 좋다.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역 소독제 및 살포기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반송동에 위치한 소독전문업체 제로브이에서 지원받았다. 제로브이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방역과 소독이 필요함을 느껴 복지관의 방역서비스를 적극 후원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사회가 활기를 잃어 가고 있지만 모두가 함께 조금씩 극복하고자 한다면 빠른 시일 내에 예전의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중심에 우리 동네 삶의 쉼터 복지관이 앞장서고 언제나 함께할 것으로 기대한다.
/원요한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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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동 이웃의 건강은 우리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반송동 이웃의 건강은 우리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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