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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이웃

제30회 해운대구 애향대상 시상

정다운 이웃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관광문화과 작성일 2018.02.08

지역발전 기여
이웃사랑 실천


해운대구는 제30회 해운대구 애향대상에 박선숙 씨와 이현국 목사를 수상자로 선정하고 지난해 12월 29일 상패를 수여했다.
구는 매년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사람을 발굴, 애향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구 홈페이지와 관내 단체를 통해 접수된 후보자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2명을 선정했다.
박선숙 씨(61·반여4동 주민자치위원장)는 2005년 주민자치위원으로 위촉된 이래 수영강변축제 개최, 생활공구대여소 운영 등 주민들의 문화·편익시설 확대에 노력하고, 삼어행복마을센터 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지원하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이현국 목사(62·운화교회 담임목사)는 11년째 운화노인대학을 운영하고 있으며, 부활절과 어버이날에는 어르신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고 지역 내 낡은 어린이 놀이터를 보수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행정지원과 749-4113〕


제30회 해운대구 애향대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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