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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인문학도서관 행복 책 나눔

문화∙생활 게시물 상세 정보
작성자 소통협력과 작성일 2019.10.29

한양서적 등 11개 동네서점
읽은 책 가져가면 50% 환불

해운대 인문학도서관은 해운대동네서점살리기 운동본부(회장 주유진)와 함께 동네서점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말까지 행복 책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누구나 다 읽은 책을 행복 책 나눔 참여서점에 가져가면 책값의 50%를 도서교환권으로 환불해준다. 도서교환권은 연말까지 발행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교환도서는 2017년 이후 발행된 책만 가능하고 참고서, 만화책 등은 제외된다. 수집된 도서는 작은도서관, 보육시설 등 문화소외계층에 기증한다.
행복 책 나눔 참여 서점은 한양서적(반여점), 영재서적(좌동), 대승서점(좌동), 대원서점(좌동), 명성서점(반여동), 세명도서(우동), 센텀
서점(재송동), 양운서점(좌동), 원희서점(우동), 주문도서(재송동), 한양서적(좌동점) 등 관내 11개 동네서점이다.
<해운대 인문학도서관 749-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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