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후원이 큰 희망이 됩니다 - 생필품·가전제품이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3.08.20 |
---|---|---|---|
석현 씨(62·반송동)는 30년 동안 성실하게 다닌 직장에서 받은 퇴직금을 사업에 투자하였지만 사기를 당해 모두 날리고 말았습니다. ※ 지난 5월호에 소개된 김영희 씨(27·희귀난치성 질환자)에게 세탁기, 냉장고, TV, 압력밥솥 등 많은 온정이 전달됐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첨부파일 |
|
작성자 | 관광문화과 | 작성일 | 2013.08.20 |
---|---|---|---|
석현 씨(62·반송동)는 30년 동안 성실하게 다닌 직장에서 받은 퇴직금을 사업에 투자하였지만 사기를 당해 모두 날리고 말았습니다. ※ 지난 5월호에 소개된 김영희 씨(27·희귀난치성 질환자)에게 세탁기, 냉장고, TV, 압력밥솥 등 많은 온정이 전달됐습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