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자유발언
| 작성자 | 소통협력과 | 작성일 | 2022.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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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 무시한 무리한 인사행정 최은영 의원 (중2·좌2·송정동) 조례가 있어야 예산을 편성할 수 있을 텐데 조례개정안과 별정직 공무원 인건비를 같은 회기에 상정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안 맞다. 정상적인 절차와 규정에 따라 몇 개월만 기다리면 될 것을 별정직 정원을 두는 것에 신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누가 보더라도 공정과 공평을 유지하려면 절차와 규정에 맞게 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래야 공무원 사회가 바로 선다. 원문보기: https://youtu.be/y6H_QNDVWN0 신청사 배의 선장은 구민 박기훈 의원 (재송1동)신청사의 조속한 건립을 통한 균형발전 촉구와 기금적립 과정에 주민과 협의 및 의회와 소통 부족을 지적한 바 있다. 올 초부터 언론매체나 주민센터 등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신청사는 2024년 목표로 운항 중이라고 구민과 의원들도 도와달라 했다. 그러나 빨라도 2026년도 상반기에 건립된다고 한다. 지금이라도 절차와 과정을 투명하게 해서 신청사 건립에 만전을 기해달라. 원문보기:https://youtu.be/BIUqoyMDH_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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